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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내놓을때2

부동산중개소에 집 내놓을때 해야할 말 6가지 '부동산 중개소 선정방법', '몇 개의 부동산 중개소에 집을 내놓아야할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얼마에 내놓을지' 매도 가격까지 결정했다면, 이제 부동산중개소를 방문해서 매물 등록을 할 타이밍이다. 부동산 중개소에 매물을 내놓을 때, 중개사에게 어떤 부분들을 말하면 좋을지 기록해 보았다. 내 집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를 제공해야 하는 이유 보통 부동산중개소에 매물 내놓을 때는, '몇 동 몇 호 얼마에 팔아주세요'라고 단순하게 의뢰한다. 그런데 내 집에 대해 부동산에 더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도 좋다. 즉, 부동산중개사가 내 집에 대해 알 수 없는 정보들을 어느 정도 설명을 해주는 게 좋다. 이전에도 말했지만, 중개인은 곧 내 집의 영업사원이다. 영업사원에게 최대한 많은 제품의 특장점을 제공해야, 그 정.. 2023. 10. 29.
양타와 공동중개의 의미와 개념, 예시로 알아보자 집을 팔아야 하는 상황이다. 동네 공인중개사(부동산중개소)에 집을 내놓기 전에 기본적인 사항들을 공부하다가 맞닥뜨린 용어가 양타와 공동중개였다. 이 용어들은 사실 부동산중개소 입장의 용어이다. 하나씩 알아보고 우리들 고객 입장에서는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한번 생각해보자. 공동 중개와 양타의 의미 부동산 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1) 파는 사람과 2) 사는 사람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사이에 중개를 해주는 3) 공인중개사가 필요하다. 보통 공인중개사는 어떻게 돈을 벌까? 수수료장사다. 부동산을 사는 사람과 파는 사람을 이어주고, 거래를 안전하게 성사시켜 주는 대가로 돈(수수료=복비)을 받는다. 그리고 이 수수료는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 모두에게 받는다. 이때 사는 사람과 파는 사람 모두 동일한 한곳의.. 2023.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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